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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아 건강을 위한 생활수칙
관리자 2010-05-24 5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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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치아 건강을 위한 생활수칙 >

* 칫솔을 가볍게 잡고 닦는다. - 칫솔은 글씨를 쓸 때처럼 가볍게 잡고 닦아야 치아의 불필요한 마모를 막을 수 있다. 치약에 마모제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세게 문지르지 않아도 잘 닦인다. 안 닦인 듯한 느낌 때문에 개운하지 않다면 일주일만 노력해보자. 쉽게 적응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.

* 가끔은 이 닦는 순서를 바꾼다. - 보통 오른손잡이는 왼쪽 윗니부터, 왼손잡이는 오른쪽 윗니부터 닦는 습관이 있다. 이를 닦다 보면 나중에 닦는 부위는 칫솔질이 소홀해져 플러그가 제대로 닦이지 않게 될 수도 있다. 따라서 가끔씩 평소와 반대로 이를 닦아주는 것이 좋다.

* 반드시 혀도 닦는다. - 치아뿐만 아니라 반드시 혀도 닦아야 입냄새를 줄일 수 있다. 칫솔모를 혀의 안쪽 끝부분에 대고 앞쪽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듯이 닦으면 된다. 잇몸도 가볍게 마사지하듯이 닦아주면 좋다.

* 다른 칫솔과 닿지 않게 보관한다. - 양치가 끝나면 흐르는 물에 칫솔을 깨끗이 씻은 뒤 세면대 모서리에 탁탁 쳐서 칫솔모에 남아 있는 찌꺼기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. 또한 사용한 칫솔은 머리를 위로 향하게 하여 다른 칫솔과 닿지 않게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. 충치나 잇몸 질환은 세균을 통해서도 감염되므로 보관이 중요하다. 칫솔 살균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.

* 칫솔은 한달 정도만 사용한다. - 칫솔의 수명은 개개인의 사용 방법이나 세기에 따라 다르지만, 보통 한달 정도가 적당하다. 칫솔모의 반대 방향에서 바라봤을 때, 칫솔모가 옆으로 삐쳐 있다면 바꿔주는 것이 좋다.

* 착색제로 잘 닦지 않는 부분을 확인한다. - 치과에 과면 플러그만 착색시키는 착색제를 살 수 있다. 칫솔질 전후에 이 착색제를 이용하면 어느 부분에 플러그가 남아 있는지 알 수 있다. 이렇게 평소 잘 닦지 않는 부분을 찾아내 중점적으로 닦아주면 좋다.